(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 제36차 정기총회가 15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조일연부의장, 현대식경제국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오민학 상임리사회 리사장, 지역 및 지방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오민학 상임리사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2년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속에서 모든 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는데 일심전력하여 상공련을 실력있는 경제단체, 활력있는 조직으로 확대발전시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동포상공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애국애족사업의 주력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상공련결성 80돐을 빛나는 사업실적으로 맞이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상공회모범창조운동》에 대한 표창사업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으로 박충우가, 상임리사회 리사장으로 오민학이 다시 선출되였다.
총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제36기 제1차회의 확대회의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