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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경성군 염분리와 어랑군 칠향리,팔경대리에서 새집들이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경성군 염분리와 어랑군칠향리, 팔경대리에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해당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현대성과 문화성이 구현되게 설계되고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수백세대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이곳 인민들은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들인 한영송동지, 김봉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춤판이 펼쳐지고 공화국기가 나붓기는 마을들과 집집의 창가들에서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에 북받쳐 농업근로자들이 터치는 감격의 목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현대적인 살림집에 새 보금자리를 펴는 근로자들을 일군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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