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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 활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기술의 힘으로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각지 송배전단위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경쟁에는 170여개의 도송배전부, 시, 군송배전소들이 참가하고있으며 현재까지 제출된 제안수는 400여건에 달한다.

평양시송배전부에서는 변압기의 능력을 제고하고 수학적모형화에 의한 정전축전기의 합리적인 배치를 실현하며 자동력률보상장치도입으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전력계통의 력률을 95%이상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경남도안의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도안의 배전선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수십대의 종합적산전력계를 설치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강원도송배전부에서는 송전선로의 불량한 개소를 미연에 발견할수 있는 무인기를 제작도입하여 각종 사고요소를 제때에 퇴치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안남도의 안주시송배전소에서는 선로공들이 발견하지 못한 불량요소를 찾아내는 단락, 접지측정 및 판정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맹산군송배전소에서는 주변압기의 내압이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벌리고있다.

평안북도의 염주군송배전소에서는 태양빛발전체계를 계통병렬형으로 구축하기 위한 과학기술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기술혁신사업을 벌리며 한W의 전기라도 절약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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