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74년이라는 세월이 흐른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선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밝혔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넋이고 필승의 무기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수호정신을 떠나서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에 대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불굴의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수령님을 옹호보위하는데 조국의 운명, 자신과 자기 가정, 후손들의 행복이 있음을 피어린 성전으로 가르친 용사들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다.
196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멸적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기 위한 백승의 보검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위의 무진막강한 억제력을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반미대결전에서 새로운 전승신화를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민주조선》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백배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