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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강화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들에서는 가물이 심하게 나타날것으로 예견되는 지역들을 조사장악하고 실무적인 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다.

황해남도의 장연군, 옹진군, 은률군, 강령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는 토양습도와 해비침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물주기방법을 활용하여 많은 면적의 포전을 적시고있다.

황해북도의 사리원시, 봉산군, 평산군에서는 각종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뿌려주기를 실속있게 하면서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있다.

개성시에서는 여러 영농공정이 동시에 추진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물주기과제를 수행하고있다.

천내군, 고원군을 비롯한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군들에서 고랑관수, 분수식관수 등을 실정에 맞게 적용하면서 각종 영양제를 잎덧비료로 주어 가물견딜성을 높여주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분수식관수를 기본으로 하면서 지형조건에 따라 여러가지 관수방법을 받아들이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의 일군들은 농장들에서의 양수설비가동정형과 물원천확보정형 등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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