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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갈생산기지에 새겨진 위민헌신의 자욱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평안북도 신도군에는 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로 전변시키고 이곳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신도군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을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로 튼튼히 꾸리고 갈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갈농사를 잘 지어 최고수확년도의 기록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계속 갈대풍을 안아오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갈생산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문제, 갈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갈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의 병원과 학교들을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여주시고 인민들의 교통조건까지 헤아려주시며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여 갈들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고있다.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는 이들의 노력에 의해 드넓은 포전들에는 해마다 흐뭇한 갈작황이 펼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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