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근년간에 개간한 홍건도간석지의 수천정보의 논에서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올해의 모내기면적은 지난해보다 600여정보 더 늘어났으며 현재까지의 모내기실적은 75%계선에 이르렀다.
도에서는 재해성기후에 대처하여 간석지논에 대한 모내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끝낼 목표를 세우고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염기견딜성이 강한 벼종자를 확보하는데 힘을 넣었다.
간석지농사를 짓는 단위들에서 실정에 맞는 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고 물보장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홍건도간석지 1단계 1구역의 간석지논들에서 동림군, 구장군, 구성시를 비롯한 10여개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써레치기와 논수평고루기, 논두렁정리를 선행시키면서 모내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홍건도간석지 2단계 간석지논들에서 모를 내고있는 신의주시, 벽동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실적을 올리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모내기를 끝낸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