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0돐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1945.8.15.)후 경제건설경험도 밑천도 없이 새 조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시였다.
항일전의 나날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었던 고향집을 찾으시기 전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으며 나라의 자위적방위를 위해 병기공장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길을 먼저 걸으시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가신 헌신의 자욱이 있어 공장들이 일떠서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동음이 울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로 이룩해놓은 모든것이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으로 무참히 파괴되고 페허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에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자립적민족경제를 창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위력한 중공업을 건설하시기 위하여 전국각지에 기계공장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자동차, 뜨락또르, 굴착기 등의 생산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석탄생산을 늘이고 수력발전소건설과 화력발전소건설을 다같이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철도전기화공사를 승리적으로 이끄신것을 비롯하여 자체의 원료, 연료, 동력기지조성과 철도운수발전을 위해 로고를 바치시였다.
정녕 우리 인민이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의 페허속에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갖출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