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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인민관이 응축된 뜻깊은 명칭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7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인민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끝없는 사랑의 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애민헌신으로 이어진 절세위인의 불멸의 려정에는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덕망과 고매한 풍모를 길이 전하는 뜻깊은 명칭들이 빛나고있다.

인민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은 사랑과 정을 담아 지어주신 수많은 이름들에 그대로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강산에 넘치는 해방의 기쁨을 비껴안고 이 땅에 일떠선 새 민주조선의 학교, 탁아소, 과학연구기관의 명칭을 《삼흥중학교》, 《3.8탁아소》, 《중앙광업연구소》로 명명해주시였다.

수도시민들을 위한 대중편의봉사기지의 이름도 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제1목욕탕》은 오늘도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대동강의 경치에 어울리면서도 마치 물우에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조선식료리집을 하나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시며 터전을 잡아주시고 몸소 《옥류관》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헌신속에 태여난 《릉라다리》, 《충성의 다리》, 《금릉동굴》, 인민의 행복넘친 래일을 그려보시며 친히 지어주신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 《대동문영화관》 등의 명칭들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풍모가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더불어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명칭들이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8월 완공된 어지돈저수지를 찾으시여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저수지의 이름을 서흥강을 막아 건설하였다는 의미에서 《서흥호》라고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사회주의전야에 세세년년 풍년이 들게 하라는 뜻에서 그 이름도 《연풍호》로 지어주시고 재령강을 막아 저수지를 건설하였을 때에는 《은파호》라는 친필글발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연탄저수지의 물량이 대단히 많기때문에 저수지가 아니라 호수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친히 《연탄호》라고 명명해주신 어버이의 그 은정을 담아싣고 생명수는 오늘도 이 땅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전후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녕변견직공장에서 생산한 시제품을 보아주시면서 지난날 헐벗고 굶주리던 우리 인민, 준엄한 전쟁을 이겨낸 우리 인민들이 질좋은 비단천을 받아안고 기뻐할 모습을 그려보시며 정담아 《약산단》, 《구룡단》이라고 불러주시였다.

저택의 정원에서 몸소 시험재배하시고 단맛감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8월풀》이라고 이름지어주신 식물도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속에 우리 인민들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

《비날론》, 《광포종오리》, 《기념어》, 《정방채》, 《단고기국》, 《기름밤나무》…

정녕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혁명실록과 더불어 전해갈 뜻깊은 명칭들에는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그대로 응축되여있다.

온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고귀한 이름들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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