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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인민의 수령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근로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시고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그 전 과정이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로 지향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시고 그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력사적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시였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발전의 강력한 주체로 되여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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