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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고 공화국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 사회주의국가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품으신 원대한 뜻이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1948년 9월 9일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였으며 전후 재더미속에서 천리마조선의 영웅서사시를 펼쳐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었기에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칠수 있었고 인민들은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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