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외부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대상공사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지휘를 강화하면서 련대별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켜 공정별계획을 수행하도록 건설작전을 전개해나가고있다.
성천군에 파견된 부대에서는 마감시공대의 역할을 높이면서 기술규정과 공법상요구를 준수하여 타일붙이기, 지붕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록지조성에도 품을 들이고있다.
숙천군, 우시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능률적인 기공구를 창안도입하여 타일시공의 질과 속도를 개선하고 기능공양성사업을 내밀어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다.
장풍군, 재령군, 온천군 등에 나간 각 련대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면서 건축물의 요소요소를 훌륭히 완성하고있다.
동신군, 고산군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이 공정별작업의 전문화를 실현하면서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은파군, 은천군에 파견된 관병들도 하부망, 시설물골조, 울타리, 외부미장공사를 결속하고 원림록화를 완성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