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체육대학에서 교육의 질적수준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대학의 일군들은 현대적인 교육수단을 리용한 새 교수방법들을 탐구도입하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득점련락 및 차넣기교수훈련에 필요한 프로그람, 훈련기재들이 개발되고 이를 리용하여 경기분석능력과 득점련락성공률, 차넣기기술을 높일수 있는 축구실기교수방법들이 창조되여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있다.
보조훈련기재를 창안하고 배구에서 때리기기술의 정확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 교육연구성과는 학생들에게 동작수행과정을 원리적으로 인식시켜주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교원들은 여러가지 롱구방어전술을 습득할수 있게 하는 교수방법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경기상황에 맞게 전술들을 활용하고 풍부한 경기지도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력기기초기술동작수행과정을 해당 린접과목들, 운동법칙들과 련관시켜 인식시키는 교수방법은 학생들스스로가 문제의 본질과 특성을 파악할수 있게 하고있다.
이밖에 해당 전공과목교수에서 리론교육과 실물교육을 배합하고 폭넓은 지식과 상식에 대해서 해설해주는 새 교수방법들과 다매체편집물들도 창안제작되여 교수의 실효성이 제고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