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야금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강철1직장의 개건현대화공사, 열간압연직장의 생산공정을 보강완비하기 위한 사업 등을 다그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새로 건설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부분별시운전을 진행하면서 정상운영에 들어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것과 함께 100t전기로대보수를 비롯하여 올해 계획된 정비보강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60t초고전력전기로와 수천t능력의 전극생산기지건설에 필요한 기술준비를 완료하고 건축공사에 진입하였다.
련속조괴기설치공사를 결속한 기세로 전기로에 의한 쇠물생산과 남비정련, 련속압연공정들을 확립하기 위한 일정계획들도 세우고 력량을 집중하여 내밀고있다.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각지 철광산, 내화물, 전극생산기지들에서도 벌어져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