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30돐 재일본조선인중앙추모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총련중앙,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힘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감으로써 주체적해외교포운동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