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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수도의 빙수매대들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한여름의 무더위속에서도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빙수매대들이 흥성이고있다.

빙수를 들며 땀을 들이는 시민들의 웃음넘친 모습은 거리의 풍경을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누구나 례사롭게, 평범하게 여기며 더위를 달래느라 때없이 찾아 맛있게 드는 빙수에도 수도시민들을 위해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정깊은 사랑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인민들의 여름철음료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고 일군들에게 몸소 빙수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으며 수도시민들에게 빙수를 원만히 봉사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과일과 알곡, 지방의 산열매를 가지고 빙수만드는 방법을 완성하여 여러가지 맛좋은 빙수를 인민들에게 안겨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손길은 수도의 거리들에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웠다.

당의 은정이 시민들에게 더 잘 미치게 하기 위해 시안의 해당 부문과 급양봉사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적극 노력하고있다.

청류관, 평양면옥, 련못관을 비롯한 봉사단위들에서는 품평회를 계획적으로 조직하여 빙수의 향기와 맛을 더 잘 살려나가고있다.

서성구역종합식당, 대성구역종합식당 등의 빙수매대들에서는 각종 원자재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종합과일빙수를 비롯한 특색있는 빙수들을 성의껏 봉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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