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은천군 마두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경마을들이 솟아났다.
수백세대 다락식, 단층, 소층살림집들과 마을주변에 뿌리내린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풍치를 돋군 농장마을의 전경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철민동지, 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 등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새 모습을 펼친 마을들에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문화주택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환희가 흥겨운 춤판으로 펼쳐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