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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장 련일 참관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한국괴뢰들의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반드시 총결산하고야말 전체 인민의 보복의지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온 나라에 끓어넘치고있다.

계급교양주제 미술전람회장은 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의해 원한품고 쓰러진 령혼들의 피의 절규가 서려있는 미술작품들앞에서 력사의 쓰라린 교훈을 새겨안는 새세대들, 피는 피로써 반드시 결산하려는 복수자들의 멸적의 기개로 달아올랐다.

미제와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를 고발하는 미술작품들은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근 반세기동안 극악무도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들에게 비참한 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일제의 죄행을 성토하는 미술작품들은 분노의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감행한 적들의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단죄하는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미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아메리카식인종들의 죄행을 고발하는 미술작품들은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대적투쟁의 철리를 심어주고있다.

작품들에는 불변의 주적관, 대적의식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침략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괴뢰족속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가 비껴있다.

참관자들은 원쑤놈들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미술작품들을 돌아보고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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