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부문에서 전기절약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상반년기간에 수십개소에 점멸기를 설치한데 이어 동력설비들에 정전축전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시운전보장에 힘을 넣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전기선로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하도록 하는 한편 전기랑비현상을 없애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교차생산조직과 지휘를 방법론있게 하고 력률보상장치를 도입하며 변압기들을 보수하여 전력계통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사업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부령합금철공장에서 진척되고있다.
청진제강소, 장산광산, 람정광산에서도 여러가지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