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생산 및 조립공정들이 새롭게 확립됨으로써 나라의 체육사업과 대중체육발전에 기여하게 될 각종 스케트와 체육신발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조업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련관단위들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업사를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