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자랑찬 실체인 선경마을들이 함경북도 청진시 라북농장과 룡암남새농장에도 펼쳐졌다.
라남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며 주변풍치와 어울리면서도 아담하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김봉길동지, 시와 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 일군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 새 보금자리를 펴게 된 주인들을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