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참가자들이 6월 28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사상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미국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는 국제적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도처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주민지역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감행하였으며 화학무기와 세균무기까지 동원하여 몸서리치는 온갖 살륙만행을 저지른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나가자고 밝혔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 담화, 글 발표와 서명운동, 집회, 시위 등 여러가지 형태의 활동들을 전세계적범위에서 과감히 벌리자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막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자고 지적하였다.
인터네트와 각종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가자고 밝혔다.
호소문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단합된 력량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합세해나서자고 강조하였다.
세계의 모든 진보단체, 각계층 인사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전쟁책동과 주권침해행위를 폭로단죄하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련대하며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자고 밝혔다.
호소문은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며 존엄높고 번영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