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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정신,잠재력으로 국가발전의 새시대 열어나가자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리상하는 모든것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전통적인 발전방식이라고 밝혔다.

글은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의 급진적장성을 떠나 전면적개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상승국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상승국면은 우리의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떠올린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첫째가는 동력이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모든 승리와 성과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안아올린것이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으며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각성되여있기에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상승국면은 자립경제의 위력, 우리의 물질기술적잠재력으로 이루어낸 활기찬 형세이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주체조선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자위적국방력강화의 믿음직한 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이 언제나 자기의 주견과 신념에 따라 나아갈 길을 자주적으로 선택하고 그 어떤 위협과 곡경속에서도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믿음직한 자립의 토대가 안받침되여있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립,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글은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비상히 앙양되고 강해진 우리의 정신, 우리의 잠재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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