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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이야기모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승리자들의 후손답게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해가는 조선소년단원들의 씩씩한 모습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모임 《전승세대와 나》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모임에 출연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의 증손자, 증손녀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머나먼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친히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장내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열렬한 조국애, 대중적영웅주의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장 값높은 재부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공적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합창 《소년단행진곡》,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로 끝난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모임은 위대한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지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주체조선의 역군들로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 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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