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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공업부문에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에 힘 집중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소금공업부문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하고있다.

제염기계수리공장의 로동계급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용선로에 제진장치를 새로 도입하고 흐름선화된 공정을 기술적으로 보다 완비하여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상반년기간에 1 000여대의 성능높은 양수기를 생산하였다.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앞세워 상반년계획을 118%로 수행한 운하제염소 로동자들의 전진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제염소에서는 소금밭의 물이끼를 제거하는 설비들이 제작, 도입되여 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높아지고 수십개의 물탕크들에 비막이대책이 세워져 장마철에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광량만제염소에서는 수㎞의 제방구간에 대한 성토,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종합배수로를 리용하여 소금물의 농도를 보다 높이는 기술을 도입하였으며 진동다짐기를 만들어 짠물의 류실을 최소화하는 등 생산토대강화에서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불리한 계절조건에 대처하여 전력계통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배수양수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공구와 예비부속품을 확보하고 물길을 보수하는 사업이 남포제염소에서 적극화되고있다.

금성제염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힘으로 삭도에 의한 운반능력을 개선하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소금산을 높이 쌓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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