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방진흥의 새시대가 떠올린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함경북도 김책시 상평축산농장에도 솟아났다.
산간지대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뚜렷하고 농장원들의 생활상편의가 보장되게 꾸려진 수백세대의 단층, 다락식, 소층살림집들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사랑의 결정체이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비서 한영송동지, 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농장원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흥겨운 농악이 울리고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이 명절처럼 들끓는 가운데 일군들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