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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조직들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들 피해지역으로 련이어 출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근로단체조직들이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피해복구전역으로 불러준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당의 부름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대의 영광과 행복으로 간직한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류원신발공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강서신발공장 등 수많은 단위의 청년들이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길에서 응당 자신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각종 의복류와 신발 등의 물자들을 재해지역에 보내주었다.

자강도무역관리국, 인민경제대학의 직맹원들, 함경남도종합병원, 남포시의약품관리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의 10여만명에 달하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앞을 다투어 지원사업에 참가하였다.

가정에서 식량과 기초식품 등을 마련한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각지 녀맹원들의 소행은 우리 시대 녀성들의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농근맹조직들의 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수만점의 생활필수품, 식료품 등을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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