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자연재해방지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청진시, 경성군에서 수원지와 물탕크, 배수지들의 보호대책을 세우면서 소독용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주민들의 생활용수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회령시와 길주군에서는 배수양수장들을 임의의 시각에 가동시킬수 있게 2중전원보장체계를 세우고 수문권양기들의 보수정비를 다그치고있다.
김책시에서 피해를 받을수 있는 도로와 다리들에 대한 보수공사를 계획적으로 하면서 암거 및 수통가시기를 진행하여 많은 비가 내려도 물이 제때에 빠질수 있게 하고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배수뽐프와 전동기, 관로 등 전반적인 배수계통을 깐깐히 점검하고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도록 하고있다.
어대진청년제염소에서 해안시설물들의 위험개소들을 시급히 퇴치하였으며 도안의 건설장들에서도 벼락이나 센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