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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농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3(1974)년 5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협동농장(당시)에서 모내는기계로 첫 모를 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곳으로 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바라보시며 농민들이 흥겹게 일하는것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교시하시였다.

줄을 맞춰 잽싸게 벼모를 꽂아나가는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을 보며 일군들이 경탄을 금치 못해하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원동기배기가스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배기관을 고쳐만들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모내는기계의 동력전달바퀴와 피대를 바깥쪽으로 설치한것을 보시고서는 자칫 잘못하면 운전공이 상할수 있으니 자전거처럼 씌우개를 만들어 씌워야겠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농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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