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기꺼이 고생을 떠맡아안고 피해복구와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위한 구체적이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으며 여기에 나라의 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고 밝혔다.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무한한 책임감을 더욱더 가다듬으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생명을 억척같이 지키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소집되고 피해복구와 관련한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들이 토의된것은 불행을 당한 인민들의 고충을 한시바삐 덜어주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의 뚜렷한 증시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는 참다운 복무자이다.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은 무상의 영광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지론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다.
불같은 열과 정으로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는 전당이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세게 가다듬게 하고 전체 인민이 피해지역에로 마음을 이어놓게 한 근본원천이다.
론설은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긍지높이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로정에는 승리와 기적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