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총시운전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성과속에는 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과 함께 황철의 녀인들로 자랑스럽게 불리우는 송림시 녀맹원들의 애국의 마음도 소중히 깃들어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송림시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힘있는 선전선동공세와 성의어린 지원으로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줄기찬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는 황철로동계급에게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시녀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녀맹조직들이 일터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조직사업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참신한 현장경제선동으로 금속공업을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로 내세운 당의 믿음에 철강재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전사들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
이들은 1만 5,000㎥/h산소분리기주변의 도로포장을 비롯하여 여러 대상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철강재생산을 위한 녀맹돌격대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황철로동계급이 《우리 어머니》라고 부르며 자랑하는 석탑동의 한 녀맹원은 나라의 강철기둥을 다지기 위해 어머니가 걷던 애국의 길을 자식들과 함께 변함없이 걷고있다.
새벽동의 녀맹원들도 철강재증산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생산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는 송림시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진정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황철로동계급의 전진기세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