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중앙신문들은 조국해방 79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조국을 찾아주신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일대 경사였으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심으로써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은 새 조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전략전술의 승리인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든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의 숭고한 정신, 불굴의 투쟁의 승리이다.
항일대전의 전 기간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 령활한 유격전법들을 제시하시고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의 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부닥치는 온갖 위기와 곤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고귀한 유산을 마련한것은 항일선렬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이 있어 우리 혁명, 우리 국가는 일편단심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옹위하는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조국해방성업의 빛나는 실현은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를 자주, 자력으로 줄기차게 수놓아갈수 있게 한 발판으로, 도약대로 되였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