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화학공업부문에서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대상공사에 력량이 집중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준비를 끝낸데 이어 공정건설에 진입하였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멜라민수지생산기지건설도 다그치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능력이 큰 초지기설치공사를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내미는것과 함께 각종 화학보조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기술혁신사업도 전개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을 전개하고 그 성과적결속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