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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은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은 80년을 가까이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가진 존엄높은 원로적인 당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첫 페지에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은 백승으로 빛나는 긍지높은 행로나 공인된 절대적인 권위를 과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 양양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서이라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집권당이 계급투쟁의 무기, 혁명과 건설의 무기라는데만 집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령도적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나중에는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혁명적당이 리념과 사명에 충실하고 정치풍토를 공고히 하며 자기의 당풍을 정화해나가자면 자기의 창당사를 잊지 말고 변색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바통이 있고 그를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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