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제10차전원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모든 일군들이 견결한 혁명적의지와 적극적인 투쟁정신으로 맡은 책무를 더 정확하게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자,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은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고비도 주저없이 앞장에서 헤치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동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 무한한 헌신성의 정신이며 이룩한 성과에 자만이나 만족을 모르고 더 큰 성과를 향해 분발하고 분투해나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정신이다.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밝힌 승리의 진로따라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5개년계획실현에서 네번째 해의 과업을 수행하는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가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오늘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당대회의 권위,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가 달려있다.
전체 일군들이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중임을 억척같이 떠메고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