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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명칭-경루동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 경루동이라고 하면 우리 인민 누구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

자연기복을 그대로 살린 주택구와 잘 어울리는 친숙한 지명인 경루동이라는 명칭은 절세위인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해 생겨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골조공사가 끝난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다가 문득 일군들에게 여기가 어느 구역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중구역 서문동과 모란봉구역 북새동사이에 자리잡고있으면 행정적으로 동을 하나 내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동을 따로 내오지 않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거리라고 하면 부르기도 힘들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줄 호화스러운 주택구건설을 위해 건설장을 거듭 찾으시여 로고를 바치시면서 새 주택구의 명칭을 인민들이 부르기 쉽고 뜻이 깊게 지어주시려 이렇듯 마음쓰시였다.

명칭을 평양에서 제일 아름다운 다락식주택구라는것이 상징적으로 안겨오게 의미있게 달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행정구역명칭을 경루동으로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전에 《경루》라는것이 아름다운 구슬다락이라는 뜻으로 《궁전》을 비겨 이르는 말이라고 되여있다고 그 뜻까지 해석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에게 희한한 새 보금자리와 함께 제일 좋은 지명을 안겨주시려 사색을 이어가시며 몸소 달아주신 《경루동》은 행복의 구슬다락동리의 명칭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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