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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생산실적을 내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추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속에 최고생산실적을 내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난해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에서 최고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상반년기간 일평균 전력생산실적을 수십년래의 최고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억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는 위훈을 세웠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은 지난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무연탄보이라에 의한 전력생산이후 최고실적을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기록한 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갱신하고있다.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매일 1.5배이상의 타일을 생산하고있다.

안주뽐프공장,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일평균 생산실적을 수십년래의 최고수준에 올려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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