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정비보강목표의 성과적달성에 주력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전로들의 성능을 갱신한데 이어 건물보수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종전보다 생산능력이 배로 늘어난데 맞게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전극을 만들어 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내화물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능력확장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이 1만 5,000㎥/h산소분리기의 운영에 요구되는 랭각제충진작업 등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시험생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초고전력전기로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청진제강소,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새 제강공정을 구축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해결과 회전로들의 정비보수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