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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청년들 주요전구들에서 집단적혁신운동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안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용맹과 기개를 떨치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의 압연강재생산실적을 기록하고 박토처리와 철정광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적극화되는 가운데 수십명의 청년동맹원들이 상반년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으며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경성군, 어랑군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떨쳐나 원료기지의 물질적토대를 다지며 농작물비배관리에 아낌없는 노력을 바치고있다.

원호물자들을 안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은 함북공업대학, 청진농업대학 등의 청년학생들은 특색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화대군의 청년들은 많은 량의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보내주었다.

도안의 수많은 청년들이 피해복구전구로 나가 헌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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