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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의 령도밑에 최전성기를 맞이한 주체적해군무력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은 조선인민군 해군절이다.

주체38(1949)년 8월 새 조선의 함대창설로 출발을 선언한 조선인민군 해군은 지난 기간 우리 공화국의 령해와 존엄을 사수하며 승리와 영광의 전투적행로를 빛내여왔다.

오늘 자기의 성스러운 력사를 이어가며 조국의 바다우에 충성과 위훈의 항로를 새기여가는 조선인민군 해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을 이어가시며 해군장병들에게 백전필승의 기상과 힘을 안겨주시고 해군무력강화발전을 위해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함선에 오르시여 해병들과 함께 파도세찬 항해길을 헤치시며 우리 식의 해군전법도 밝혀주시고 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하신데 이어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여 우리 해군을 강력한 주체적군종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장병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뜨거운 정을 베풀어주시였다.

9월에도 새로 건조한 잠수함진수식에 참석하시여 잠수함의 지휘관, 해병들에게 전세대의 위대한 해병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영웅해군의 새로운 신화를 계속 앞장에서 창조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부국강병을 위한 길에서 뜻과 정, 생사를 같이하는 위대한 령장과 해군장병들의 혈연적뉴대를 전하는 숭고한 화폭들은 혁명무력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로 아로새겨졌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예지, 정력적인 령도, 크나큰 믿음에 의해 해병들모두가 사상과 신념의 강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만능해병으로 자라나고 우리의 해군무력은 최정예의 무적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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