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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떠올린 청춘대기념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평양의 서포지구에 현대적인 새 거리, 전위거리가 일떠섰다.

청년절(8.28.)을 맞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이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게 될 이 거리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2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이제 온 나라는 한층한층 솟구치는 건축물들의 면모와 더불어 나날이 억세여지고 슬기로워지는 우리 청년들의 성장을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평양에 청춘의 새 활무대를 펼쳐주시고 수도건설의 최전구를 거창한 청년판으로 끓게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의 노도의 기세, 고귀한 명예와 어울리는 현대적인 새 거리를 훌륭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건설력량편성으로부터 설비, 자재보장대책, 정연한 지휘체계확립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청춘시절의 자서전에 위훈의 사연을 새겨넣을수 있게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일기장도 보내주시고 그들이 창조한 혁신의 소식을 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국가적인 경축행사들에도 불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보답하기 위해 서포전역에서는 2동의 고층살림집과 3동의 공공건물, 8개의 시설건물 등을 기한전에 완공하고 수십건의 창의고안으로 공사수행에 이바지한것을 비롯하여 그 어디서나 놀라운 기적들이 이룩되였다.

정녕 전위거리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자, 부강조국건설의 전위투사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뜨거운 정이 안아올린 청춘대기념비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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