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구월산은 우리 나라의 명산이다.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 풍부한 생물다양성으로 하여 구월산지구는 2004년에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구월산생물권보호구는 황해남도에서 제일 높은 사황봉(954m)을 중심으로 은률군, 안악군, 삼천군, 은천군경계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는 구월산과 은률군의 바다가지역, 벌방 등을 포함하며 총면적은 5만 2,000여정보에 달한다.
구월산생물권보호구일대에는 조선서해연안의 습지와 간석지, 강하천, 농경지와 논밭들이 있으며 여러곳에 온천들도 있다.
보호구는 다양한 동식물상을 이루고있다.
보호구에는 홍골황목련, 구월산복작노루, 구월산애기개구리, 종달온천과 같은 천연기념물도 있다.
구월산생물권보호구는 우리 나라뿐 아니라 국제적인 생물다양성보호에서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