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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년대를 이어 울려퍼지는 공산주의구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우리 나라의 어디서나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이 구호는 좋은 때, 행복한 나날에는 물론 곤난이 닥쳐올 때마다 더 높이 울렸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가 처음 태여난 때는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으로 하여 모든것이 무참히 파괴되고 페허로 되였던 1950년대였다.

빈터우에서 자립의 터전을 닦던 때여서 먹을것과 입을것, 쓰고살 모든것이 부족했다. 하지만 어디서나 덕과 정이 차넘쳤다. 누구나 개인보다 집단을,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놓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속에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이 땅에는 위대한 기적의 시대, 천리마시대가 펼쳐졌다.

1990년대의 엄혹한 고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도 이 집단주의구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 인민은 아픔과 시련앞에서 더 굳게 뭉치고 혈연의 정과 의리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의 공산주의미덕, 미풍으로 자연의 광란도,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방역위기도 타개하고 승리를 이룩하였다.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시기에 일군들이 생활상불편을 겪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육친의 정을 부어주고 수도가 지방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과 같은 미덕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울려퍼진 공산주의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위력과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더욱더 과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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