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과수부문의 농근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과일군에서는 농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으로 2만 5,500여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지력을 제고하였으며 과일나무영양관리를 잘하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1,000여t의 복숭아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켜 여러가지 농약을 자체로 해결하고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난해보다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였다.
온천과수농장의 농근맹조직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이 되도록 하는데 경쟁의 중심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여 그루마다 알찬 열매들이 주렁지게 하였다.
덕성사과농장에서는 선진적인 과일생산방법과 기술의 활용을 경쟁요강으로 정하고 자체로 생산한 대용농약으로 병해충피해를 방지하였다.
은률과수농장, 숙천청년과수농장, 단천과수농장, 함흥과수농장에서도 과수업의 집약화,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