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충정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국의 자주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새겨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각지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찾았다.
각지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청년들과 녀맹원들의 흥겨운 경축무도회로 국경절의 분위기는 더욱 환희로왔다.
수도와 각지의 봉사망들이 손님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문화휴식터들에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