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적소유권총국에서 《지적소유권사업발전전람회-2024》의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전람회조직위원회에서는 100여개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들과의 련계밑에 준비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전람회에는 640여개의 단위들에서 특허권, 발명권, 상표권, 공업도안권,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권, 저작권, 식물새품종권을 받은 2,600여건의 제안들이 출품되게 된다.

여러 부류의 지적소유권보호대상들가운데서 출품대상들을 확정하는 사업이 결속되였다.

가상전시장에 자료를 구축하는 사업과 동시에 현물전시장형성을 위한 부류별구획설정, 전시방식을 확정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