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3월 어느날 룡문대굴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문대굴이 정말 희한하다고 하시며 석수 떨어지는 통로와 경사급한 계단들을 오르내리시며 명소들에 거룩한 자욱을 남기시였다.
기기묘묘한 만물상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년동과 석화동, 백화동을 거쳐 천상락원동에 이르시였다.
폭포앞에 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연동굴안에 이렇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있다는것은 정말 희한한 일이라고, 룡문대굴은 볼수록 아름답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사계단을 오르시면서 참관자들중에 로인이나 어린이도 있을수 있겠는데 불편하지 않게 란간도 세워주어야 한다고 하시고 부지넓은 룡문광장에 이르시여서는 돌의자도 놓아주어 참관자들이 도중에 다리쉼도 하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 나라를 잘 알아야 조국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알게 되고 애국주의정신이 나온다고, 앞으로 참관사업을 잘 조직하여 인민들에게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을 가진 주체의 조국에서 살며 일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 땅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만드시는데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으로 룡문대굴은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으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