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각지의 많은 녀성들이 우리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충성과 애국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평안북도 의주군안의 3,000여명의 녀맹원들은 적극적인 돌격대활동으로 생산한 수십만장의 블로크를 피해복구전구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도 신포시의 녀성들은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을 위해 성의있는 편의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부재생산에도 기여하였다.
황해북도 송림시, 자강도 자성군의 녀성들은 당의 잠업정책을 받들고 해마다 누에고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황해남도, 강원도, 개성시 등 전국적으로 6만 6,000여명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일터들에 달려나가 참된 인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남포시 강서구역의 녀성들은 지난 20여년간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진정을 바치였다.
많은 염소를 길러 생산한 염소젖을 젖가루생산기지들에 보내준 량강도 김형직군의 녀맹원과 60여명의 아이들을 맡아 키운 함경북도 청진시 녀맹원의 소행은 우리 시대 녀성들이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을 꽃피우고있는 녀성들속에는 전쟁로병, 영예군인들과 이웃들에게 뜨거운 육친의 정을 기울여가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도 수없이 많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