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장한 딸 김금영선수가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탁구계를 뒤흔든 김금영선수의 특출한 경기성과와 무시할수 없는 강팀으로 부상하는 우리 나라 탁구팀의 발전면모는 세계의 수많은 탁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언론들의 초점을 모았다.
우승의 금메달로 우리 국가의 명예를 만방에 떨친 김금영선수와 강의한 정신력과 집단력으로 세계탁구계에 자기의 존재를 뚜렷이 과시한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에 대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이번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였던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훌륭한 경기모습을 펼쳐보이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선수, 감독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먼저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하여 알려주었으면 한다.
단장 주정철: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적으로 나라별탁구순위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탁구강자들이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지역별탁구선수권대회들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으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대등한 수준의 대회라고 볼수 있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2025년에 진행되게 될 세계탁구선수권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는 결정적인 계기인것으로 하여 아시아의 탁구명수들의 대결마당으로 되였다.
기자: 김금영선수가 이번 녀자단식경기에서 단연 우승을 하였는데 그를 비롯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평이 대단히 컸다고 한다. 그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단장 주정철: 이번 녀자단식경기에는 중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의 세계적인 탁구명수들과 전도유망한 신진선수 90여명이 참가하여 승자전의 방법으로 최종순위를 결정하였다.
왼손감아잡기선수로서 빠른 이동능력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 날카로운 공격력을 소유한 김금영선수는 자기식의 독특한 경기전법으로 세계녀자탁구선수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상대선수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겼으며 일본에서 일명 탁구천재로 불리우는 선수를 결승경기에서 종합성적 3:1로 타승하고 영예의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시종일관 침착성과 집중력을 유지하고 높은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나라의 첫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식경기 우승자로 되였으며 세계탁구계에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중국팀과의 녀자단체경기에서 우리 팀의 첫 선수로 출전한 그가 세계녀자탁구선수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는 상대선수의 강력한 공격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한 방어와 드센 반공격을 들이대여 3:1로 경기를 결속짓자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그의 뛰여난 경기능력과 높은 심리적자질, 방어 및 반공격기술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녀자단식 결승경기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일본선수를 기술전술적우세로 압승한 김금영선수가 아시아탁구계의 선두지위를 확고히 차지하였다고 하면서 그의 우승은 개인적인 승리일뿐 아니라 서로 단합하여 이악하게 분투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는 조선탁구팀이 지닌 정신력의 발현이라고 평하였다.
언론들은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은메달수상자들인 리정식, 김금영선수들이 이번 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2위를 하고 함유성, 변송경선수들이 3위를 한데 대해서도 전하면서 높은 실력을 소유한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강자들의 위협적인 존재로 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기자: 세계최강자들이 수많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김금영선수가 쟁취한 우승은 그의 이악한 노력과 함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준 사람들의 공로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본다.
단장 주정철: 평양시 은정구역의 평범한 가정에서 막내딸로 태여난 김금영선수는 조국을 빛내이는 체육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소망을 안고 6살부터 탁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나라에 정연하게 세워진 선수후비육성체계에 망라되여 기초기술을 련마하던 그는 2014년부터 홰불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의 첫걸음을 떼였으며 남달리 승벽심이 강한 그를 감독들과 선수들속에서는 무서운 정열가, 이악쟁이라고 불렀다.
여러 국내경기에서 우승한 전적도 있고 앞날이 기대되는 선수로 인정받던 그가 지난해에 진행된 국제경기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맥을 놓았을 때 그의 훈련감독은 탁구공의 무게는 비록 작아도 그속에 조국의 존엄과 영예의 무게가 실려있다고 하면서 그를 훈련장으로 떠밀어주었으며 우리 팀 선수들모두가 스스로 그의 훈련대상이 되여 특기기술과 경기전술체계완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기자: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탁구선수들이 거두고있는 경기전과의 비결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단장 주정철: 그것은 우리 선수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열렬한 조국애, 뜨거운 애국심에 있다.
또한 특기기술완성과 육체기술적능력제고를 위해 훈련장마다에 바쳐온 그들의 애국의 땀방울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거둔 성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들이 더 많다.
우리는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금메달과 경이적인 체육신화창조로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기 위해 분투해나가겠다.
2중세계선수권보유자이며 세계탁구녀왕이였던 박영순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강자들을 배출하고 탁구강팀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