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낟알털기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황해남도 해주시, 옹진군, 연안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탈곡기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벼가을과 낟알털기를 내밀었다.
품들여 가꾼 낟알을 말끔히 거두어들인 황해북도 사리원시, 연탄군, 금천군에서 운반조직과 보관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함경남도 단천시, 신흥군에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로 조직된 이동수리조들의 역할을 높여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탈곡을 끝내였다.
강원도 원산시, 안변군, 통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수확고감소현상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교대간협동을 강화함으로써 단위시간당 작업능률을 끌어올리였다.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진행한 평안북도 구장군, 태천군, 운산군에서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평양시,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에서도 뜨락또르, 종합탈곡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낟알털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끝)